반가워요^^
[Aronkim 디자인 전문아카데미] Aronkim 원장쌤입니다.
이제 낮 더위가 조금씩 기승을 부리기도 하네요. 곧 무더운 여름날이 올 듯 합니다. 모든 분들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라구요.
이번에 소개 해드릴 작품은 라는 주제로 저희 수강생 한 분이 작업을 했답니다. 라이더들이 잠시 머물러 가는 공간의 느낌이랑 하나의 랜드마크로서의 분위기가 날 듯 합니다. 인테리어 포트폴리오를 작업할 때 다양한 주제들에 대한 하나의 콘티를 통한 밑작업과 기획, 그리고 탄력적인 디자인들을 고려하면서 작업을 진행하면 좋을 듯 합니다.
자~ 그럼 한번 작품을 흝어 보도록 할까요^^

수강생분께서 뭔가 고뇌(?)에 찬 듯한 심오하게 보여지는 6이라는 숫자를 사용해서 표지를 작업했네요.^^

초기 디자인 기획 단계에서 제가 여러 번 캔슬(?)을 놨지요. 약간 몽환적인 분위기로 들어가는 듯 하여 조금은 현실성 있는 공간으로 제가 끌어 당겼던 기억이 나네요.

다른 수강생들의 포트폴리오와는 조금 결이 다른 듯 합니다.
어쩌면 <단순함이 복잡함을 이긴다??> 이런 분위기로 심플하게 군더더기 없이 사실적으로 말해주고 있네요. 표현의 자유이기도 하고 작업을 진행하는 수강생의 마음이기도 하겠습니다....만,

옷을 잘 입히면 참 멋진 작품이 나올 듯 합니다.
그만큼 컨텐츠는 당연히 중요하면서 동시에 레이아웃 구성 역시 매우 중요하지요. 서서히 바이크와 관련된 공간의 레퍼런스들이 보여지고 있습니다.

모든 디자인의 초기 단계는 손을 통해서 나오게 됩니다. 손 쓰는걸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학생들이 있지요.
그래서 저는 스케치하라고 스케치북 하나씩 수강생들에게 줍니다. 시간이 지나 훗날 회사에 가면 왜 원장쌤이 자꾸만 손으로 표현하라고 했는지 지금은 모르겠지만 심오한(?) 그 뜻을 헤아릴 날이 곧 올겁니다.
공간을 해석하며 풀어나가는건 참으로 쉬운 듯 어려운 듯 합니다. 얼만큼 그 공간에 몰입하여 연구하고 분석하는가에 따라 완성도는 많이 달라지기도 하지요. 매번 제가 수강생들 작품을 소개해드리면서 늘 언급하는 문장이 있었죠??
"포폴을 위한 포폴을 만들지 말라!!!"
<포트폴리오>, 즉 '작품집' 이란건 보여주는 상대가 있을 겁니다. 해외유학이건, 국내 대학원 교수님이건, 회사 대표님이나 면접관이나 등등 자신보다 그 분야에서 우위에 있는 분들이 내 작품을 평가한다는 거지요. 비록, 신참 예비 공간 디자이너이지만서도 내력(?)이 묵직한 분들이 그들만의 평가 잣대로서 내 작품을 보며 <가능성>을 본다는 말이겠지요. 그럼, 어떻게 해야겠습니까? 당연히 최선을 다해서 만든 포트폴리오를 보여드려야겠지요? 즉, <오퍼레이터>로 혹은 <디자이너>로 채용될 것인가... 이건 포트폴리오 상에 다 보여지게 된답니다. 다들 기왕에 한번 만드는 포트폴리오인데 뭔가 2% 부족한걸로 승부수를 띄우기엔 조금 그렇겠죠? 포트폴리오 내에 내 모든 능력이 집대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.^^

요건 <머티리얼과 색채 계획>을 같이 묶어놨군요. 대략 이러한 재질과 색감들이 조만간 공간 상에 보여질 듯 합니다.

뭔가 출입문을 진입하면 라이더들이 질주하는 하이웨이가 펼쳐질 듯 합니다. 여러 조닝들이 보여지고 있네요. 이 공간의 경우 빈티지 스타일과 거친 에너지가 보여지는 듯 하네요.

공간에 대해 많은 분석을 한 듯 합니다. 복층 형태의 공간 구성으로 거친 텍스처들을 많이 도입했네요. 연구를 열심히 한 노력이 보입니다.

빈백들을 복층에 사용하여 여유로움도 보여지고 있습니다. 주변 시선을 배제하고 편히 쉴 수 있을 듯 합니다. 그게 컨셉이라면 컨셉이겠죠.^^

자연광이 천창에서 유입되는 천고가 매우 높은 공간이네요. 레일 상에 펜던트들을 많이 사용하면서 조형성 역시 보여줄 의도인 것 같습니다.

자~ 이제 섹션을 보게되면 전체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. 바이크 조형물이 천장에 매달려 있고 벽면 상의 스크린을 통해서 영상도 볼 수 있겠습니다. 그리고 펜던트 위주의 조명들이 제법 많이 배치되어 있네요.

게임기도 여러 대 보이고 출입구 전면 창에는 멋진 로고도 보여집니다. 아마 라이더들의 놀이터 같은 분위기네요.

파사드 상에서 보여지는 뷰인 듯 합니다. 아마도 매장 진입 전 바이크를 파킹하는 장소로 보여집니다.

물론, 라이더 외에 일반 고객들 또한 방문 가능하지요. 천장에서 내려오는 식재들이 풍성하게 보여집니다. 그리고 입구 진입 후 바이크 관련 디스플레이 영역도 보이네요.

조금 전, 섹션에서 봤던 게임기 기억나시죠? 당구대도 보이네요. 라이더들은 당구를 좋아하나 봅니다.^^ 그리고 매장 카운터 뷰도 보입니다. 공간 내에 있는 사람들 키로 봐선 상당히 높은 천고를 갖고 있는 공간이네요.

이 작품을 만든 수강생 역시 사실 바이크 매니아 이기도 합니다.^^ 그렇다보니 공간 내에 바이크를 전시할 수 있는 그런 영역을 한번 꼭 넣어보고 싶었다고 하네요. 포토존으로 활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.

여기 존(Zone)에서는 편안하게 좌식으로 쉴 수 있는 공간이네요. 연극 소극장을 보는 듯 합니다. 공간 내에 다양한 존을 배치하여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을 듯 합니다.

남자는 핑크(?)가 아니던가요?? 블루 계열의 칼라를 사용하여 뭔가 산뜻하면서도 시원한 분위기가 보여지고 있습니다. 화장실 공간이네요. 그럼 여자 화장실은 핑크를 넣어주면 어땠을까...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. 물론, 고정관념이겠죠.^^

자~ 게임기랑 당구대가 훨씬 더 자세히 보이네요. 뭔가 공간 내로 진입하고 싶은 충동을 잠시 느껴봅니다. 매장의 여러 각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.

이 곳은 2층에 위치한 빈백 공간이네요. 2층으로 올라가면서 한 컷 찍었네요.

공간의 전체 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. 래티스 형태의 활용으로 자유로우면서도 확장성이 보여지고 있습니다.

다른 각도에서 잡은 뷰들이 보여집니다. 공간 뷰를 다양하게 잡고서 뭔가 수축과 팽창의 안정감과 긴장감이 살짝 느껴집니다.

이 뷰는 낮 시간대의 매장 파사드를 보여주고 있네요. 태양광을 해석하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이며 안정적으로 매장의 전체 뷰를 담았네요.

물론, 주경이 있으면 야경도 있겠죠.^^ 리터치의 기운(?)이 보입니다. 파사드 디자인 역시 많이 신경 쓴 매장이네요.
제가 그랬답니다. "이거 월 마트 아녀?"^^
물론, 아니지요. 우리 준혁이가 혼(?)을 담아서 작업한 작품입니다. 실내건축기사도 취득하고 작품도 멋지게 잘 만들고 아마도 좋은 회사로 취업할 듯 합니다.
포트폴리오는 자기와의 싸움이기도 합니다. 그래서 항상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수강생들에게 저는 말하곤 하지요.
"너가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저런 공간 하나 만들면 대박이겠다~~" 그래서 최선을 다하구 이건 전 세계에 하나 밖에 없는 너 작품이니 프라이드를 갖구 임하거라~" 라고 말이죠.
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. 그럼, 곧 다른 수강생분의 작품으로 만나도록 할께요.
_Aronkim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