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가워요^^ 어제부터 제주도에선 장마가 시작했다고 하네요. 올 여름에도 무탈하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. [Aronkim 디자인 전문아카데미] Aronkim 원장쌤입니다.^^ 최근들어 외국어로 말하는 모임과 카페들이 많이 성행하고 있는 듯 합니다. 이에 착안하여 저희 아카데미 수강생분께서 <Language Speaking Club>이란 주제로 작품을 진행해봤답니다. 공간 전체 분위기는 숲 속의 인디언 캠프와 같은 모닥불이 잔잔히 피어오르는 모습과 낮은 조도의 아지트 같은 편안함을 보여주려고 의도하였습니다. Dark Brown / Indie Pink / Orange / Green 이 네 가지 칼라를 활용하여 전체적으로 풀어가고 있구요. 그리고 사이트 대상지로는 <신논현>역 인근으로 하여 <언어교류에 흥미있는 강남권 직장인들과 인근 거주자> 및 <다국적 소셜 커뮤니티에 관심있는 사람들>을 타겟으로 하였습니다. 공간 내 조닝으로는 1. 리셉션 데스크 2. 멤버라운지 3. 언어교류 4. 스낵코너 5. 상담실 6. 창고 영역으로 배치가 진행되고 있지요. 자~ 그럼 평면도를 한번 볼까요.
평면 배치 상에서 뭔가 숨겨진 분위기로의 유입 될 수 있는 흐름이 보여지고 있습니다. 안내 인포메이션을 지나 숲 길을 걸어가는 분위기로 숨겨진 아지트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네요. 입구 진입에 따른 낮은 조도의 개방된 공간이 펼쳐지고 있으며 편안한 공간이 나오고 있습니다. 
천장도에서는 밤하늘의 별들이 보여지는 느낌으로 광섬유를 사용하고 있네요. 전체적인 밤 시간대의 분위기를 나타내려고 의도하고 있습니다. 



4개 섹션으로 하여 공간 전체의 분위기가 보여지고 있네요. 유기적인 형태의 프라이버시를 보호와 스터디 그룹의 숨겨진 무인도와 같은 각각의 영역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. 투시뷰를 한번 볼까요?^^


입구 인포메이션 부위를 보여지고 있네요. 조도를 약간 낮춰서 방문객들로 하여 공간 진입하기 전 기대와 호기심을 불러오는 듯 합니다.

상담실의 투명 유리로 하여 방문객들의 공간 내 동적인 분위기를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.

상담실 전면에서 홀 전체를 바라보는 공간 뷰의 모습이네요.

통로 부위에서 창고쪽 벽면을 바라보는 뷰로 벽면 상 오브제로서 간접광이 나오는 전신 거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 또한, 차경을 의도한 가벽에서의 하부 네온 매입으로 하여 은은한 분위기가 그려지고 있습니다.

홀 가운데 영역에서 붙박이 의자가 있는 벽면을 바라 본 뷰입니다. 공간 내 러너를 표현하면서 야외 인디안 캠프와도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고 있습니다. 초원의 밤하늘이 그려지는 인디안 캠프의 모습일 듯 합니다. 


여러 각도에서 공간 중앙부를 보여주고 있네요. 바닥에 사용한 카펫으로 시각적 편안함과 안락함이 그려집니다. 전체적으로 봤을 때, 컨셉에 충실한 공간의 조닝 및 색감과 분위기가 잘 연출된 공간이네요. 이색적인 색감과 형태 그리고 기존 스피킹 공간과의 차별화 된 분위기를 잘 봤습니다.^^ 많이 수고하셨어요. 하나 학생^^ _Aronk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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